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를 보고받고,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운영해 각종 안건과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며 군정 전반을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를 결정한 뒤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으며, 서정란 의원이 '돌봄노동자의 헌신에 상응하는 처우개선과 지원대책 마련 촉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또한 '농어촌 기본소득 전면 시행 및 법제화 촉구 건의안'을 채택해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제도 마련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다.
이어 회기 동안 집행부 각 부서의 군정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20일 상임위원회에서는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사하며, 22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편성 적정성과 사업의 타당성을 면밀히 심사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7월 24일 제5차 본회의에서는 각 위원회의 심사 결과를 토대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제308회 임시회를 마무리한다.
장흥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주요 군정 현안과 예산 운용의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한편,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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