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점검은 최근 중국 등에서 새로운 유형(SAT1형)의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국경검역을 강화하고, 강화군·옹진군 등 접경지역 11개 시·군에 대해 6월까지 백신접종(SAT1형)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본격 휴가철이 도래하기 전에 국경검역 및 방역 현장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날 박정훈 실장은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인천광역시로부터 국경검역 및 방역관리 현황을 보고받고 축산관계자 소독, 휴대축산물 X-ray 검색 등 국경검역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박 실장은 현장에서 국경검역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축산관계자와 국민들이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행동 수칙을 적극적이고 반복적으로 홍보해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국가 간 인적·물적 교류가 증가함에 따라 언제든 빈틈이 발생하면 가축전염병이 유입될 수 있다며, 현장 최전선의 검역관과 가축방역관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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