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쉼센터는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상담과 예방교육 등을 제공하는 상담 거점으로, 현재 전국 17개 시도에 총 18개 센터가 구축‧운영되고 있다. 각 센터에는 전문상담사가 상주하며 국민들이 건강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는 이날 센터의 대기실과 상담실, 놀이 치료실 등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상담 서비스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살펴보았다. 이어 센터의 운영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문상담사들이 상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디지털 기술이 일상 깊숙이 자리 잡을수록, 기술을 잘 쓰는 것만큼 건강하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역량도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스마트쉼센터와 전문상담사 여러분이 국민들의 건강한 디지털 생활을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라고 격려했다.
과기정통부는 지방자치단체, 학교 및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디지털 기술에 대한 역기능 예방 교육과 상담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명상, 예술, 스포츠 활동과 전문 상담 등을 통해 스스로 스마트폰 과의존을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디톡스 프로그램(자기회복력 교육)을 8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아울러, AI 이용이 삶과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중장기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정책연구를 진행하고 향후 예방 교육과 상담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배경훈 부총리는 “건강한 디지털 생활은 스스로 삶의 균형을 찾아가는 노력과 함께, 필요할 때는 스마트쉼센터와 같은 전문기관을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과기정통부는 국민 모두가 AI‧디지털 기술을 건강하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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