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은 13일 “함평군 민생회복지원금을 오는 14일부터 군민 누구나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급 첫 주인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운영했던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 지급을 종료하고 오는 14일부터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군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도록 지급 방식을 전환한다.
이에 따라 오는 14일부터는 지원금 신청 대상 군민 누구나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에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민생회복지원금이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 완화와 지역 내 소비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미신청자 안내와 신속한 지급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읍면 이장단과 연계한 안내와 마을방송 등을 통해 신청 일정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읍면사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는 14일부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함께 추진한다.
민생회복지원금은 함평군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원금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져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아직 민생회복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으신 군민께서는 명절 전에 꼭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시길 당부드린다”며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과 군민 모두에게 힘이 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풍성한 한가위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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