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측은 인공지능이 국가경쟁력 강화의 핵심으로서 정책적 투자와 국제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양국의 인공지능 연구‧기술 활동 교류, 기반 시설(인프라) 협력 등 공동 관심 분야에서의 상호 협력을 증진해 나가자는 뜻을 모았다. 배 부총리는 카타르의 디지털 인공지능 정책(‘디지털 어젠다 2030’, ’24.2월 발표)을 기반으로 데이터 센터 등 인공지능 기반 시설(AI 인프라) 분야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진행 중인 점을 감안하여, 인공지능 생태계 역량 제고를 위한 기반 시설(인프라) 연대를 강화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또한, 카타르의 교육 도시(에듀케이션 시티) 조성 등 자국 내 인공지능 연구 거점은 물론, 국제 공동연구 생태계를 구축해 온 전략과 경험을 강조하며, 양국의 인공지능 인재와 기술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배 부총리는 "대한민국의 인공지능 기술 역량과 카타르의 강력한 투자 의지가 결합하여 양국 모두에 거대한 동반 상승효과(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탈석유(포스트 오일) 시대를 준비하는 카타르가 디지털 인공지능 국가 미래상(비전)을 달성하는데 대한민국이 든든한 동반자(파트너)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양국의 인공지능 협력이 실질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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