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물품은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폭염일수가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온열질환자의 대한 신속한 응급처치와 현장대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나주소방서는 폭염대비 구급활동 대책에 따라 5월부터 약 5개월간 119구급대와 펌뷸런스 중심으로 폭염대응 출동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또한 온열질환 발생 시 현장에서 환자의 체온을 측정하고 아이스팩 적용, 수분․전해질 보충 등 환자 상태에 따른 응급처치를 실시해 2차 손상을 예방할 방침이다.
최근 자료에 따르면 나주지역 온열환자 출동은 25년에는 출동 19회, 병원이송 18명의 대응 실적이 있었다. 이에 폭염 취약시간대와 농촌지역 고령자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예방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신향식 나주서장은“폭염은 단순한 더위가 아니라 생명을 위협할수 있는 재난”이라며“온열질환자에 대한 신속한 구조․구급 대응은 물론 현장활동 대원의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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