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빙은 6월 1일 침해 사고를 신고했다. 신고 즉시, 과기정통부와 한국 인터넷진흥원(원장 이상중)은 티빙 측에 관련 자료 보전을 요구(6.1)했으며, 사고원인 및 피해 규모 등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다.
이에, 침해 사고 조사 심의위원회를 긴급 개최(6.3)한 결과, 이번 사고가 중대한 사고에 해당하여 민관합동조사단 구성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과기정통부는 위원회 심의 결과를 토대로, 대규모 정보 유출 및 추가 피해 발생 가능성 등을 종합 고려하여 민관합동조사단(단장 :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을 구성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민관합동조사단은 과기정통부 및 한국 인터넷진흥원(KISA) 외에도 디지털 증거 분석(포렌식) 및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클라우드) 서비스 분야 등 민간 전문가를 포함하여 구성했으며, 철저하게 조사하여 그 결과를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출 정보 등을 악용해 문자 결제 사기(스미싱) 등 2차 피해 발생 가능성을 방지하기 위해 보호나라 누리집을 통해 대국민 보안 공지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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