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3차 추가 모집은 2026년 전남광주 청년 문화복지카드의 올해 마지막 모집으로, 앞선 모집 기간을 놓쳤거나 아직 신청하지 못한 청년들에게 문화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2개 시군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곡성군에 주소를 둔 19세~28세 청년(1998-2007년 출생자)이다.
다만 복지포인트를 지급받는 공공기관 근무자, 학교 밖 청소년 교육수당 대상자,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대상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1인당 연 25만 원의 문화복지비가 체크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원된다.
지원금은 도서 구매, 영화·공연 관람, 학원 수강, 체육시설 이용 등 문화·자기 계발 분야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9월 14일부터 10월 8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농협카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후 자격요건 확인을 거쳐 대상자가 확정되며, 선정된 청년은 카드 발급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기존 수혜자도 올해 지원을 받으려면 다시 신청해야 하며, 선정되면 기존카드에 지원금이 자동 충전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3차 추가 모집은 올해 전남광주 청년 문화복지카드를 신청할 수 있는 마지막 모집인 만큼, 아직 신청하지 못한 청년들이 기간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라며 청년들이 문화생활과 자기 계발을 통해 더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청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곡성군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곡성군 인구정책과 인구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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