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2학기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고 상담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위(Wee)센터 상담인력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상담주간 홍보 물품과 간식을 전달하고,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인 슈링클스 공예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자신만의 희망 메시지와 응원 문구를 담은 열쇠고리를 직접 만들며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직접 좋아하는 캐릭터와 문구로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것이 재미있었고 선생님들이 따뜻하게 말을 건네줘서 기분이 좋았다”며 “앞으로 고민이 생기면 언제든 상담실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임도선 교육장은 “이번 상담주간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마음의 휴식을 얻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이어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다양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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