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소는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1일까지 1기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최종 검진을 진행해, 혈압과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등 주요 건강지표를 측정하고 의사와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를 통해 영역별 1:1 맞춤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사업 기간에 ‘7만 걸음 걷기’, ‘나만의 건강 관리법 실천 사진 인증’ 등 다양한 과제(미션)를 부여해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즐겁게 관리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24주간의 사업 운영 결과, 참여자의 62퍼센트(%)는 체지방률이 줄었고 중성지방 수치도 평균 166밀리그램/데시리터(mg/dl)에서 158밀리그램/데시리터(mg/dl)로 감소했다.
아침 식사 섭취율, 신체활동 실천 등 건강행태가 1개 이상 개선된 비율은 66퍼센트(%)에 달했으며, 만족도 점수 역시 88.75점을 기록하며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진도군 관계자는 “모바일 앱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가 참여자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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