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전수식을 통해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대표협의체 및 실무협의체 민간위원장 두분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의 뜻을 모았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이 날 전수식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복지를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주시는 위원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특히 도움을 받은 군민이 다시 이웃을 위해 온정을 나누는 감동적인 기부 사례가 있었던 만큼, 새롭게 출범하는 제5기 위원들께서 지역의 복지 문제를 주민의 눈높이에서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의 선순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대표협의체는 총 24명, 실무협의체는 총 22명으로 임기는 2026년 8월 23일부터 2028년 8월 22일까지 2년간이다. 협의체는 앞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에 관한 사항을 비롯해 구례군의 사회보장급여 제공 및 사회보장 추진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현장에서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복지 서비스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한편 구례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 新타인능해 희망나눔가게 ▲ 행복체감 100℃복지는 달린다 사업 ▲ 저소득가구 마음충전 프로젝트 ▲ 구례군 푸드뱅크 ▲ 그냥드림사업 ▲ 띵동! 동네방네 안녕지킴이사업 ▲ 주택 개보수 지원사업 ▲ 명절 위문사업 등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손근배 민간위원장은 “주변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현장을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며 “위원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민과 관이 긴밀히 소통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할 수 있는 든든한 복지 울타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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