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홈앤쇼핑과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관내 농산물 및 가공식품 제조업체의 TV홈쇼핑 방송판매를 지원해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고 지역 특산품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영광군은 총 3개 업체를 선정해 업체당 최대 2천만 원, 총 6천만 원의 방송 송출 비용을 전액 군비로 지원한다.
선정 업체는 홈앤쇼핑을 통해 50분간 생방송으로 상품을 선보이며, 방송은 10월부터 12월 중 평일 낮 시간대에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방송판매에 따른 판매수수료와 택배비는 업체가 부담한다.
신청 대상은 관내에 사업장을 둔 농산물 및 가공식품 제조업체다. 신청을 위해서는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통신판매업 신고증, 중소기업확인서를 제출해야 하며, 가공식품 제조업체는 식품제조가공업 영업등록증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영광군 관계자는 “TV홈쇼핑은 지역 특산품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라며, “우수한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생산하고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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