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특강은 영광군이 상사화를 치유농업과 연계해 처음으로 기획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상사화를 기존의 그리움과 이별이라는 이미지에만 머물게 하지 않고, 생태적 특성과 인문학적 의미, 정원문화와 삶의 태도까지 폭넓게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상사화가 전하는 기쁨, 기다림, 어울림’을 주제로 9월 20일부터 23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상사화교육홍보관에서 총 4회 운영된다.
분야별 전문가와 지역 활동가가 상사화의 생태와 인문학, 꽃과 함께하는 삶과 정원문화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참여자는 강좌별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사전접수로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은 회차별 20명 규모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 방법과 강좌별 세부 내용은 영광군청 및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회차별 정원이 차면 접수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이번 특강은 상사화를 바라보는 시선을 꽃의 아름다움에서 생태와 인문학, 정원문화와 삶의 이야기로 넓혀보는 첫 시도”라며 “관광객과 군민이 상사화를 통해 자연의 시간과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자원연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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