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그램은 청계면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의 주민 참여 기반을 넓히고, 지역 자원과 현안을 직접 살펴보며 주민 스스로 도시재생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구체화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총 6주간 11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번 과정은 국립목포대학교 RISE사업단과 연계해 ▲홈패션 바느질(나비 브로치 만들기) ▲제철 반찬 만들기 ▲모자이크 타일 냄비받침 만들기 ▲세라믹 핸드페인팅 ▲글라스아트 화병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과 실습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체험과 실습을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사업 아이디어를 모색하고, 이를 청계면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전북 전주시 도시재생 현장을 방문해 지역자원 활용과 거점공간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청계면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견학도 진행했다.
이번 과정을 통해 총 22명이 수료했으며, 수료생들은 앞으로 주민제안사업과 ‘청계 두:드림 축제’ 등 청계면 도시재생사업과 지역 활성화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수료생들은 “체험과 실습을 함께하는 교육을 통해 도시재생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교육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역과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실전 캠프가 주민들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청계면의 특성을 살린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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