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문화에 한 발 더 가까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관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교 중학교의 다문화 및 일반학생, 인솔자 등 25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또래 간 신뢰를 쌓으며 공동체 의식과 사회성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나주중 김○우 학생은 “박물관에서 우리 역사에 대해 자세히 배우고, 친구들과 뮤지컬과 스포츠 활동도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라며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이 더 커졌고, 친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변정빈 교육장은 “이번 탐방을 통해 다문화 및 취약계층 학생들이 우리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 감수성을 증진하고 모든 학생이 긍정적인 자아존중감을 형성해 사회에 잘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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