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연수는 마을학교 활동가들의 전문성과 교육활동 역량을 높이고, 활동가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마을교육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연수는 환경성 질환 예방교육을 시작으로 녹차를 활용한 핸드스파 체험, 숲길 맨발 걷기, 힐링 요가, 천연세제 만들기 등 자연과 환경, 건강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활동가들은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동시에 지역의 자연환경과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며, 이를 마을학교 교육활동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각 마을학교의 운영 경험과 교육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아이들에게 더욱 풍성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활동가 간 협력과 유대감을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박미라 고우리마을학교 활동가는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처음 접하면서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얻었다”며 “특히 녹차를 활용한 핸드스파 체험은 지역 자원을 활용해 적은 비용으로도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신자경 교육장은 “마을학교는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소중한 교육공동체”라며 “마을학교 활동가들의 배움과 성장이 곧 아이들의 더 넓은 배움으로 이어지는 만큼, 앞으로도 활동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지역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포커스N전남.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