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이전기관 등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청사 확보 방안을 다각도로 추진한다.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에 따른 신청사 건립의 경우 이전기관의 규모와 특성을 고려하여 적정 용지*를 확보하고 적기에 건립될 수 있도록 기획처 및 행안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27년 중으로 이전하는 기관의 경우 신청사 건립 시점까지 최적의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민간건물 등을 활용하여 최적의 업무 공간을 선제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세종시 등과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전하는 기관의 공무원과 가족들의 이주 부담을 완화하고 조기 정착을 돕기 위해 행복청-세종시-LH 등으로 구성된 ‘중앙행정기관 이전 지원 협의체(가칭)’를 운영하기로 결정했으며, 협의체 운영을 통해 안정적 주택공급, 교통망 확충, 교육·문화·복지 등 종합 이주지원 대책을 적극 마련할 계획이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은 국가균형발전 및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이전 기관이 차질 없이 안착하고 직원들이 불편함 없이 근무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 및 기관 등과 적극 협의하여 청사 건립부터 이주지원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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