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제36회 교육감기 학년별 육상경기대회'는 9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여수 망마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신안교육지원청에서는 관내 14개 학교에서 선발된 35명의 학생들이 신안 지역을 대표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80m 달리기, 100m 달리기, 200m 달리기, 400m 달리기, 800m 달리기 등 트랙 종목을 비롯해 100m 허들, 110m 허들, 높이뛰기, 멀리뛰기, 포환 던지기, 공 던지기, 원반 던지기, 창 던지기 등 총 13개 종목에 출전해 전남 각지의 학생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장태환 신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대회 첫날인 7일 오후 여수 망마경기장을 직접 방문하여 출전 학생들과 지도교사들을 격려했다. 장 교육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훈련에 매진해 온 학생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승패를 떠나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치를 것을 당부했다.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그동안 아침 시간과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땀 흘려 연습한 만큼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신안 대표로 이번 대회에 출전하게 되어 무척 자랑스럽다”고 당찬 소감을 전했다.
장태환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을 배우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체육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한 미래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학교 체육 활성화와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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