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이벤트는 9월 2일 수요일부터 9월 11일 금요일까지 열흘간 진행되며, 생명지킴이 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마음건강 앱 ‘터치마인드’에 접속해 ‘생명사랑퀴즈’에 참여하면 된다.
참여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을 통해 200명을 선정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24시간 정신건강 상담전화와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알리고, 주변의 어려움을 살피며 필요한 경우 전문 기관에 도움을 요청하는 생명지킴이의 역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서로의 안부를 묻는 작은 관심이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마음이 힘들 때 언제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주변 이웃의 마음에도 한 번 더 관심을 기울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은병원에 위탁 운영 중인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참여하는 마음건강주치의 상담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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