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설명회는 인천대학교 지역동행플랫폼이 운영하는 공정선거참관단 위원 8인을 포함한 지역 언론인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관요령 교육, 선거장비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n 단순 참관 넘어 ‘선거사무원’으로 위촉되어 직접 확인
특히 이번 참관단은 기존의 단순 관찰방식을 넘어, 참관위원들이 직접 (사전)투표사무원과 개표협조요원으로 위촉되어 활동한다. 투표소 내 질서유지 및 투표안내 등을 수행하면서 선거 현장의 공정성을 직접 확인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n “눈으로 보니 믿음 가네”...투표지분류기 보안성 집중 시연
참관위원들은 투표지분류기의 작동 원리를 직접 확인하고, 특히 장비 내부에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랜카드가 없음을 육안으로 살펴보면서 외부 해킹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켰다.
인천시선관위 사무처장은 인사말을 통해 “선거관리의 핵심은 국민의 신뢰이며, 그 신뢰는 투명한 공개에서 시작된다”며, “공정선거참관단이 선거의 파수꾼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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