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고자인 낚시어선 A호(4.99톤, 승선원 12명) 선장에 따르면, A호는 신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연안복합어선 B호(1.09톤, 승선원 2명)와 충돌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고로 B호 승선원 1명이 왼발을 다쳤으며, A호 승선원 12명은 모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B호는 충돌로 좌현 일부가 파손됐으나 침수 등 선박 안전 상태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당시 양측 선박의 승선원 14명은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A호가 B호를 예인해 신양항으로 입항할 예정이다. 완도해경은 선박의 이동 상황을 근접 안전관리 하며 추가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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